퇴비가 아닌 태반 섞인 새끼돼지 분뇨를 옮기려면 15톤 트럭으로는 어림없다. 새끼돼지 태반이 섞인 퇴비는 곤죽에 가깝기 때문이다.

생분뇨가 옮겨지려면 탱크로리가 필요했을 것이다. 더구나 쌓아놓는 것은 더 어렵다. 그렇게 보면 농지에 뿌려진 것은 톱밥 교반기를 거쳐 70도 숙성발효를 거친 퇴비였을 가능성이 높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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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똥물로 갑질만들기 프로젝트 실패를 축하합니다. 역풍 음청불어오내요. 세종살기 힘들텐데 .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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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은 일부 자질이 부족해 보이는 기자들에 의해 외곡보도로 인해 호들갑을 떤거이다.
기자란 본래 제보를 받으면 제보자를 인터뷰하고 그리고 그 상대를 인터뷰하고 다음으로 관련된사람 인터뷰,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 해야한다.
다음으로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기사를 써야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한쪽 이야기나 소문을 듣고 거기에 기자의 생각을 합해 기사를 쓰는 자질이 부족한 기자가 가끔은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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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꼭 필요한사람 이해찬 재확인한 좋은 기회 였네요.
의원님, 다음 민원은 저렇게 몰려다니며 시위쇼하는자들, 제목 드럽게 자극적으로 뽑아 개인 명예훼손시키며 왜곡기사쓰는 짝퉁갑질기자 쫌 단속해주세요. 주민의 수치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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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에도 이해찬 의원 편드는 분들은 뭐지. 정말 뻔뻔한 사람들이군. 부시장이 달려온 것도 웃기는 일이고 자기집만 주위 냄새만 신경쓰는 모습도 반성은 해야지. 그럴꺼면 이사를 가던가 다른 지역 민원도 이렇게 열심히 해결해줘야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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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고 건너뛰고 하지마시고 공정성있게 기자가 직접 현장가서 마을사람들 찿아보구 인터뷰하고 그렇게해서 진짜로 잘못됀거면 바로잡아야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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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 퇴비가 아니라 돼지똥 폭염에 15톤씩
. 천안사는 땅만 사둔 땅주인을 미곡리 선량한 전문농민으로보도.
. 지하수 오염 걱정되 걷어낸걸 무조건 갑질이라고 생쑈하며 우김.
. 거짓보도 해놓고 사과정정보도는 커녕 집앞에 몰려가 소음공해 일으키며 시위쇼
. 저 짓들이 누구머리에서 나온 각본인지 열라 유치뽕짝해서 저런 시의원있는 세종시 전체 시민 명예실추
대충 이정도?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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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존경하는 이해찬 총리님이신데 댓글 다는 지지자들 할 수 있는게 기사 내용이 뭐가 잘못된 것인지는 없고 오직 이 신문사와 기자에 대한 인신공격성 댓글만 난무하는군요...이 총리님이 님들의 댓글을 아시면 격려라도 하시나요?실망스럽네요
댓글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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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다필요없다.이해찬의원공약에금남면에ktx고속철역을유치하기를절대기원한다
신도시민뿐만원하는것은아닐것이다.그리고댓글들은물론개인의사곘지만세종특별자치시민의수준답게
다셨으면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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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회?????김준회가 이해찬편이었어????? 한나라당이랑 친박연대에서 박근혜빨아제끼던 그 김준회맞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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