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어디 농민회장이니? 아래 댓글 말이다. 밝히지도 못하는것들이 무슨 양아치 집단보다 못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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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향된 찌라시언론 독자기고문과 농민회가 안타깝다 나도 농민이고 농민회활동을하며 우호적으로지지했는데 이독자라는공주시농민회장이라는자와 미곡리에서 새눌당세종시당 행사나 다름없던 이해찬규탄행사에 고작 열댓명 무리 앞에서 충남도농민회장이란자가 편향된시각의 을질 행태에 분노가 치민다 적군 아군도 구분못하고 부화뇌동하는 경솔한농민회장이란자가 농민회 이미지 다 흐려놓는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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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세종인뉴스? 사이비 언론인가? 댓글 다는 자체가 띄워 주는 건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독자기고 뒤에 숨지 말고 똑바로 얘기하세요. 그런데, 이런 기사가 어떻게 포털에 나오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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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팩트,, 너무 좋아하시네.. 내용이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 저급하구나.. 진짜 팩트는 퇴비가 아니라 그냥 돼지똥이라는거.. 따라서 당신 주장은 전혀 팩트와 상관없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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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기고문이다. 정말로 댓글을 달 가치도 없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도 농촌에 산다. 우리 집 주변에 거름 냄새가 난다. 그러나 나는 참고 산다. 왜냐하면 지금은 농촌이 농사를 짓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퇴비가 아닌, 심한 악취를 내는 물질이라면 나는 당연히 민원을 넣고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땅을 살리고, 농촌을 살리는 것에 나도 농민의 자식으로서 동의한다. 정책은 그 다음의 이야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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