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있을 땐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러운 마음이지요.
또한 자기 자녀들의 좋은 일이 있을 땐 자연스레 홍보하고 싶은 마음이 부모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학교 없는 학생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자신들이 스스로 밤낮 공부해가며 이뤄낸 대견한 일 맞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지도하는 담임선생님, 교과선생님들 그리고 그 선생님들에게 방향을 안내하는 교감, 교장선생님 모두 박수를 받을 수는 없는건가요? 학생들이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나 감사 할 줄 아는 학생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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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댓글보고 저도 하나 작성해봅니다. 네, 정말 학생들 학교 도움 하나 없이 좋은 성과 이뤄냈습니다. 담임선생님분들도 자발적으로 학생들을 도운거지 절대 학교 때문에 하신거 아닙니다. 하지만 기사내용은 마치 학교가 만든것처럼 서술되어있군요. 기자님께서도 학교에서 보낸 정보을 이용하다보니 그렇게 쓰셨을겁니다. 학생들이 해낸 성과를 학교 홍보목적으로 사용하는 교장선생님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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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쌤하고 김미연쌤이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싶습니당 담에는 진짜 고생하신 2분도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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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들이랑 학생들이 잘한거지 교장선생님 도움같은거 받은적 없을거 같은데; 담임들 이름이나 넣어주지 참 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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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학교 연서중 ~^^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ㅋㅋ
사랑으로 학생들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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