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분뇨를 갈아 엎으면 냄새가 덜한데, 그렇치 않고 밭에 똥을 몇주간 말리면 사람이 못산다.   삭제

0/300

등록

이해찬이 그리 대단해? 그래서 지난 선거에서 세종시 전체에서 지고 고작 두군대 인구밀집 지역에서 표받아 당선이 되었나? 그래서 자신이 사는 전동면에서 466표 받고? 챙피한줄 알어라 돼지똥? 니들 그 측근인 세종시의원 시아버지가 연서면 기룡리에서 얼마나 돼지똥 냄새 피우며 돈버는줄 아니? 이해찬이 그동네 살면 그사람들 다 폐업했겠다. 갑질민원하고 별장 부부들 민원을 동네민원으로 둔갑시키면 있던일이 없어지니?   삭제

0/300

등록

돼지똥 15톤을 폭염기간에 뿌려둔것 다 알고 있는데 지금 또 냄새가 났지만 똥 아니고 퇴비라고 부득부득 우기는 글이 참 우습군요. 그 열정으로 세월호때 댓통령 7시간 행적이나 조사쫌 해주슈. 새누리 거기 시위쇼 한 사람들 이해찬 의원님 흠집 잡고싶어 현미경으로 들여다봐도 없죠? 이해찬은 그런 사람입니다. 새누리에서 반의반의반 만큼이라도 따라가는이 있는지 좀 찾아보슈. 없쥬   삭제

0/300

등록

이해찬 의원 옹호하는 글을 쓴 사람은 퇴비가 아닌 똥이라고 본질을 퇴색시켰는데, 그 사람은 진짜 기자들을 욕먹이는 사람인듯...ㅠ 그 언론 글쓴 사람은 단어도 장난아니던데... 퇴비와 똥의 차이가 기사와 글의 차이죠. 그 사람은 글은쓴 사람이지, 기자는 아닌듯... 그 사람 글 중에 기자의 사명감도 들먹 거리던데... 푸하하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