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오백교회장과 김치성 여성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세종특별자치시 협의회는 24일 오전 11시 협의회 사무실에서 오백교회장과 김치성 여성회장을 비롯 읍,면,동 위원장과 이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김영철 감사로 부터 2014년도 결산 감사보고를 받고, 송문호사무처장으로 부터 임원진 이사회비등에 대한 증액 동의안을 보고 받고 승인 하였다.

이정임 부회장의 행동강령 낭독

지난 3년간의 임기를 마친 초대 오백교협의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27일 정기 총회안건으로 제출할 2015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향후 3년간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를 이끌어갈 2대 신임 회장으로 유용철 신화회계법인 대표를 내정하고, 감사로는 김영철(크리스찬디올 경영), 김부유(세종in뉴스 대표) 위원을 선출 내정 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는 선출직 임원으로는 협의회장1인과 감사2인, 임명직으로는 부회장단과 이사 및 읍,면,동 위원장들로 구성 운영이 된다.

구도영 기자  koogi0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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