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저녁 전통시장 입구 여러곳에 걸려 있던 현수막

최근 세종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와 중소마케트협동조합측과 대규모점포 개설(영업허가) 허가를 내준 세종시청측의 허가 과정이 밀실행정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세종시 어진동 소재 홈플러스 개장 문제와 관련하여 지난 목요일 저녁에 전통시장 입구와 내부등에 걸려 있던 항의 현수막이 31일 이른 오전에 갑자기 사라진 사연은 무엇일까?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홈플러스(7월25일 대규모점포개설 허가)

이와 관련된 기사는 11월 5일 세종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와 중소마트협동조합측과의 연대성 집회 이후 상세히 다룰 예정 이다.

세종인뉴스 기자  webmaster@sejong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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