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세종시 신안리 소류지 옆 야산 개발지역 야산 붕괴위험

집중호우에 무너지는 세종시 재해대책 없나?

▲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 e-편한 아파트 뒷편 소류지 옆 야산 택지개발지가 무너지고 있는 현장

[세종=한국인터넷기자클럽]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명품세종시 건설 집중호우에 무너지나?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e편한아파트 뒷편 소류지 인근 야산에 최근 임야의 경사각도가 심한데도 개발허가를 받아 전원주택 택지개발을 하던 현장이 오늘 내린 비에 축대가 무너지고 있어 긴급 출동한 조치원소방서에서 현장을 살펴보고 있지만 시민들의 안전문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당장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을 통제하는 통제선 설치 등 안전대책이 필요하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장맛비에 무너지는 세종시 곳곳의 재해현장에 대해 명품세종시 건설의 도시건설 전문가 이춘희 시장의 수해대책이 필요하다.

▲ 붕괴현장에 긴급 출동한 조치원 소방서 직원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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